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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예약 확정 문자 설정 방법 - 입실 안내는 따로 보내야 하는 이유
네이버 예약 확정 안내 문구를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설정하는 방법과 바로 쓰는 예시를 정리했습니다. 네이버는 예약자에게 문자를 보내지 않으므로, 객실 비밀번호가 담긴 입실·퇴실 안내를 따로 보내는 방법도 함께 담았습니다.

네이버 예약으로 펜션 예약을 받으면 스마트플레이스에 확정 안내 문구를 적어 두고 안심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손님 휴대폰에는 그 문구가 문자로 오지 않습니다. 네이버 예약은 예약자에게 문자를 보내지 않고 네이버 앱 알림으로만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확정 안내 문구를 설정하는 방법과 바로 쓸 수 있는 예시, 그리고 설정해 두어도 입실 안내를 따로 보내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네이버 예약이 손님에게 보내는 알림
| 알림 | 보내는 때 | 받는 곳 |
|---|---|---|
| 예약 확정 | 사장님이 확정할 때, 즉시 확정 상품이면 예약할 때 | 네이버 앱 알림 (안내 문구는 상세 내역에서 확인) |
| 리마인드 | 숙박 상품은 이용일 하루 전 오전에 자동 | 네이버지도 앱·네이버 앱 알림 |
| 취소 | 예약이 취소될 때 | 네이버 앱 알림 |
네이버 고객센터는 "네이버 예약은 예약자에게 문자 알림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예외는 사장님이 전화 예약을 스마트플레이스에 직접 등록한 경우뿐입니다. 이때는 손님의 네이버 아이디를 알 수 없어 문자로 알립니다. 손님이 네이버 앱을 쓰지 않거나 알림을 꺼 두었다면 이 알림을 하나도 받지 못합니다.
예약 확정 안내 문구 설정 방법
- 스마트플레이스에 접속합니다.
- 예약/주문을 누르고 펜션 예약 서비스(업체명)를 고릅니다.
- 예약을 누른 뒤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 알림설정을 누릅니다.
- 예약자 안내 문구 설정에서 안내문구 추가를 눌러 내용을 적습니다.
문구는 최대 10개까지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예약을 직접 확인하고 확정하는 방식이면 확정할 때마다 저장해 둔 문구 중 하나를 고릅니다. 예약 즉시 확정되는 방식이면 자동확정안내로 지정한 문구가 모든 예약에 함께 나갑니다. 손님 화면에는 "OO펜션에서 드리는 글"로 표시됩니다.
바로 쓰는 확정 안내 문구 예시
OO펜션을 예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입실 15:00 / 퇴실 11:00
- 인원 추가는 미리 문의해 주세요 (기준 인원 초과 1인당 2만 원)
- 객실 내 금연, 반려동물 동반 불가
- 바베큐는 17:00~21:00, 숯·그릴 1회 2만 원 (현장 결제)
객실 비밀번호와 오시는 길은 입실 당일 오전에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문의: 010-0000-0000 (09:00~22:00)
확정 안내 문구는 모든 예약에 같은 내용으로 나가므로 손님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것만 적습니다. 입·퇴실 시간, 인원 기준, 금연 같은 핵심 수칙, 옵션 요금 정도면 충분합니다. 비밀번호는 입실 당일에 따로 보낸다고 적어 두면 손님이 미리 비밀번호를 묻는 전화가 줄어듭니다.
설정해 두어도 부족한 이유 3가지
1. 손님이 상세 내역을 눌러야 보입니다
안내 문구는 알림에 바로 보이지 않고, 손님이 네이버 앱 알림에서 상세 내역 보기를 눌러야 나옵니다. 네이버 고객센터도 "중요한 안내가 있다면 별도 문자 또는 전화로 안내하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알림만 보고 넘기는 손님은 문구를 보지 못합니다.
2. 객실별·예약별로 다르게 쓸 수 없습니다
안내 문구는 상품별, 예약 건별로 설정할 수 없습니다. 객실이 여러 동이면 동마다 다른 도어락 비밀번호, 주차 위치, 와이파이를 이 문구에 담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비밀번호를 공통 문구에 적으면 더 위험합니다. 확정된 날부터 입실 날까지 몇 주 동안 네이버 앱에서 볼 수 있고, 그사이 예약을 취소한 손님도 이미 비밀번호를 본 뒤입니다.
3. 입실 당일과 퇴실 안내가 없습니다
네이버가 보내는 것은 확정 알림과 전날 리마인드뿐입니다. 숙박 상품의 리마인드는 알림설정에 항목이 없어 시각이나 내용을 고를 수 없습니다. 손님이 정보를 가장 많이 찾는 때는 출발 직전과 도착했을 때입니다. 이때 필요한 주소·주차·비밀번호 안내와 퇴실 시간을 알리는 퇴실 안내는 사장님이 따로 보내야 합니다.
확정 문구와 입실·퇴실 문자로 나눠 보냅니다
- 네이버 확정 안내 문구: 예약 확인과 모든 손님 공통 수칙
- 입실 당일 오전 문자: 그 손님이 묵는 객실의 비밀번호, 주소·주차, 와이파이
- 퇴실 당일 아침 문자: 퇴실 시간, 쓰레기·분리수거, 소등·가스 확인
입실·퇴실 문자는 예약 상세에 있는 손님 전화번호로 보냅니다. 예약자와 실제로 묵는 사람이 다를 수 있으니, 스마트플레이스 예약자관리에서 대리예약(방문자 정보)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비밀번호는 실제로 오는 사람에게 보내야 합니다. 시점별로 보낼 문자 예시는 펜션 안내 문자, 언제 무엇을 보낼까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매일 아침 보내는 일을 줄이려면
입실·퇴실 문자는 하루에 한두 통이면 금방이지만, 주말에 객실이 다 차면 아침마다 그날 손님을 확인하고 객실별 비밀번호를 찾아 한 통씩 보내야 합니다. 한 명만 빠뜨려도 손님이 문 앞에서 전화합니다.
네이버뿐 아니라 야놀자·여기어때·에어비앤비 등 여러 채널에서 받은 예약을 스테이메이트에 등록해 두면, 입실·퇴실 기준으로 정한 시각에 객실 비밀번호를 넣은 카카오 알림톡이 자동으로 나가고 발송 결과는 텔레그램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확정 문구는 그대로 두고, 그 뒤의 안내만 맡기면 됩니다. 7일 무료 체험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